바로 스키나 보드를 즐기기 위한 가장 첫 번째 관문일 텐데 바로 무주 스키렌탈샵 스키라이프이다. 일반인들 몇시즌동안 타는거 거의 한시즌에 다 탄다고 보면 된다. 사람이 많던 적던 프리패스로 리프트타고 계속 순찰이다. 무주스키강습이 끝나고 마침 옆에서 보드 강습이 있어서 잠시 구경해보았다. 스키강사는 남자분들이 많으신데, 여자강사님이 계셔서 더 좋았던 지산 인클라인이였답니다. 네이버에 https://pierrea122zui4.myparisblog.com/profil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