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 정말 많다. 돈을 많이 모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. 이런 저런 적금이랍시고 주는 돈의 일부를 떼어서 보험든다는 식으로 돈 제대로 안 주려는 심보도 보였다. 마치 직원들은 다 가입했는데 가입하지 않으면 왕따되는 것 같은 그런 느낌. 게다가 동료 직원간 마음에 안 들면 대놓고 욕을 하는 몇 살 어린 애들도 있다. https://cheapbookmarking.com/story19557068/%EC%9D%80%ED%98%BC-%ED%98%B8%EC%8A%A4%ED%8A%B8%EB%B0%94-%ED%83%80%EC%B9%B4%EB%A7%88%EA%B0%80%ED%95%98%EB%9D%BC%EA%B0%80-%EB%82%98%EC%98%A4%EB%A9%B0-%EC%B9%B4%EB%B6%80%ED%82%A4%EC%B5%B8%EC%9D%98-%EB%84%98%EB%B2%84%EC%9B%90-%ED%98%B8%EC%8A%A4%ED%8A%B8%EC%9D%B8-%ED%98%BC%EC%A3%A0-%EC%BF%84%EC%8B%9C%EB%A1%9C%EC%99%80-%EC%A0%84-%ED%98%B8%EC%8A%A4%ED%8A%B8%EC%9D%B8-%ED%95%98%EC%B9%98%EB%A1%9C%EB%A5%BC-%EB%B9%84%EB%A1%AF%ED%95%9C-%ED%98%B8%EC%8A%A4%ED%8A%B8%EB